몸안에 남아있는 것입니다.

혈액을 정화해서 혈액속의 물을 걸러내어주는 역할이

몸속 하수도의 배수시스템인 신장이고 신장이 약하면

물을 잘 걸러낼 수 없어 붓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그나마 몸속에 있는 소금이 소변과 땀 등으로

더 많이 빠져나가므로 전해질 부족으로 기력이 없어질 수 있으며

신장이 더 많이 일을 해야 하므로 일부러 많이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몸이 필요하면 갈증으로 물을 원할 것입니다.

붓기를 해결해주는 것은 양질의 소금입니다.

9회 자죽염이 미네랄이 많고 보랏빛 파장의 가장 좋은 식품입니다.

식사 때 마다 5g정도 가루약 먹듯이 섭취하면 되고

평소 생수를 마실때 0.9% 생리식염수 염도를 맞추어 마시면 좋습니다.

호박즙이 붓기를 빼준다는 것은 어떤 원리인지 궁금합니다.

닥터비건 

며칠 전부터 죽염을 복용중입니다.

요즘 자극적이고 짠 국물요리를 많이 섭취하다보니 

붓기를 빼주는 호박즙도 아침마다 먹어주고 있는데요

이게 죽염 복용과는 크게 상관 없을까요? 

물도 많이 마셔주고있는데, 혹시 나트륨 때문에 몸이 붓는다거나 죽염이 몸에 작용하는데 영향이 되진 않는지 걱정됩니다

그리고 복용 량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