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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 농부님네 호두
호두는 먹기 직전에 깨서 먹는 것이
가장 고소하고 맛과 영양이 좋습니다.
미리 깨서 산패되면 맛이 시큼해 질 수 있으며 고소한 맛이 없어집니다.
우리나라 호두의 산지 영동군 상촌면 궁촌리…
(“집으로”라는 영화의 배경마을)
호두 농사를 짓는 농가중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나는 해발 600고지 이상의 바람이 많고
찬 고랭지에서 자란 좋은 호두"의 조건을
두루 갖춘 호두 농부님댁을 찾았습니다.
상촌면에서 가장 청정하고 아름다운 고지대에 살며 직접 호두농사를 짓고 있는
한 농부님의 호두를 소개합니다.
<최상급 호두를 고르는 방법>
1. 희고 밝으며 울통불통한 겉껍질
2. 깨면 알이 꽉차고 호두가 잘 빠져 나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