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중요성과 한자를 배워야 하는 이유>
한자의 시원인 갑골문자는 대략 6,000년 전 고조선시대부터 우리 조상이 만들었다.
인류최고의 상형문자이며 최고의 유산이다. 한자는 동양문명과 문화의 근본이며, 한국이 유구한 역사를 지키고
자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과 지혜의 원천이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는, 백성들이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발음기호로 만들었기 때문에,
훈민정자(正字)가 아니고 훈민정음(正音)이다. 한자를 알면, 동양학문은 물론이고 전세계의 학문을 통달할 수 있다.
그래서, 일본이 우리국민들을 무식화시켜서 선진국으로 도약하여 세계적인 발전을 할 수 없도록,
친일잔재세력을 앞세워 꾸준히 방해공작을 하는 것이 바로 한글전용이다.
한국어는 물론이고 동양언어는 한자어가 너무 많기 때문에 동음이의어가 무려 70% 이상이다.
한자를 함께 사용하지 않으면 중요한 내용이나 전문적인 용어를 정확히 알 수 없다.
우리 후세들은 물론 전국민이 한자를 배우지 않으면, 우리의 오랜 역사와 훌륭한 문화를 중국이나 일본에게
왜곡되고 이용당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미래를 대비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한자교육부터 빨리 시작해야 된다. 우리말과 한자는 전세계 언어의 뿌리가 되는 모체언어이며, 앞으로
전세계인들이 우리말과 한자를 동시에 배우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한자와 한글은 우주와 인체의 법칙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문자의 원초이기 때문에, 그 원리는
쉽고 재미있어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런 중요한 사실을 모르고 친일잔재세력에 속아서,
한글전용만 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중시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언어와 문자생활은 사막화되고 더욱이
인구절벽에서 국가경쟁력은 크게 후퇴하고 멸망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말과 한자를 제대로 배워서 글로벌한 인재들을 많이 키우고, 한국이 세계최고의
강국이 될 수 있도록 하자.
-세계문자연구소 소장 신유승-
한자,영어 온라인강의 전문 비자서 (유료강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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